[내 글 아님] Linux - backtrace() 를 이용한 call stack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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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onghl1.tistory.com/874 [The Best]

backtrace와 backtrace_symb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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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2 Ubuntu 20.04 및 네트워크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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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2 Ubuntu 20.04 파워쉘을 실행합니다. 미리 설치한 Ubuntu 20.04를 WSL2로 변환하기로 합니다. 메시지의 링크를 따라가면  Updating the WSL 2 Linux kernel  페이지가 나오며, Instruction을 따라서 파일 다운로드 후 실행합니다. 그리고 다시 아래 명령을 수행하면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변환합니다. 확인해보니 VERSION이 2로 나오며 잘 전환되었습니다. 실행! WSL2 Network 기본적으로 NAT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Port forwarding으로 해결하려 삽질하다, 우연히 얻은 정보로 해결하였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95027) 가상 스위치 Bridge 설정 VirtualBox 같은 가상머신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Bridge 모드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먼저 Hyper-V 관리자를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합니다. 우측 중앙의 가상 스위치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만약 실패할 경우 네트워크 장치의 이더넷 속성에서 다음과 같이 해제한 수 다시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내부 네트워크" 로 설정되어있는데 외부 네트워크로 설정합니다. WSL 이 안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WSL2 를 한번도 실행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WSL2 리눅스를 한번 띄우고 나간다음 확인해보면 WSL 항목이 생깁니다. 이와 같이 설정후 다시 WSL2 리눅스를 띄우고 IP 설정하면 브릿지모드로 동작합니다. 임베디드 개발자가 주로 사용하는 TFTP, NFS, FTP, SSH 등등 맘껏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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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멀티코어를 사용하는 tar 압축/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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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ation 주로 사용하는 업무용 PC에 HDD 가 연결되어있는데 WSL 을 통해 엑세스 하다보면 매우 느립니다. 그러다 문득 반디집의 멀티코어 압축해제 가 생각나서 있지 않을까? 하고 찾아봤습니다. Task 검색해보면 몇가지 압축 해제 방법이 나오는데, tar -I 옵션으로 할 수 있는 압축 해제 방법이 간단하므로 이 옵션을 쓸 수 있는 방법을 골라냅니다. 또한 리눅스에서 주로 사용하는 압축은 .tar.gz 과 .tar.bz2 각각 다른 명령을 씁니다. 이것까지는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실제로 멀티코어를 쓰는지도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반디집 글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던 것은 멋진 영상때문이었습니다. 저도 환호할것 같네요. Action .tar.bz2 bz2에 사용할 프로그램은 lbzip2 입니다. 설치 우분투 설치 sudo apt install lbzip2 실행 tar의 man page를 보면 -I 옵션은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한 압축이라고 합니다. -I, --use-compress-program=COMMAND Filter data through COMMAND. It must accept the -d option, for decompression. The argument can contain command line options. 압축은 다음과 같이 실행합니다. tar -I lbzip2 -cf <파일명> <대상파일> 압축해제 다음과 같이 실행합니다. tar -I lbzip2 -xf <파일명> <대상파일> 압축해제하는데 멀티코어는 15초 걸리는데 반해, 일반 tar 해제는 1분 2초가 걸립니다. 이 동영상 올리려고 포스트를 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lbzip2 압축해제 실행하자마자 모든 코어가 100% 올라가는 걸 보세요! ㅋㅋㅋㅋ (좌측 프로그램은 bottom 입니다.) .tar.gz gz에 사용할 프로그램은 pigz 입니다. 이름이 재밌는 말장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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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에 X-Window로 Terminator 설치하고 Minicom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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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합치면서 원본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원래는 이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결국 Terminator가 너무 편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WSL2가 곧 나오는데 WSL2에서도 사용해봐야겠습니다. 개요 임베디드 개발자인 관계로 개발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Client 프로그램이 윈도우 전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환경을 설정하기가 매우 힘들죠. 그래서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리눅스에서 개발하는게 가장 좋고 특히 Terminator와 Minicom 조합을 따라갈만한 환경이 없어서 결국 virtualbox에 ubuntu를 설치하고 콘솔로 사용하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마침 WSL이 출시되면서 한줄기 희망을 가졌는데 이제 WSL상에서 Minicom 사용 가능해졌다는 소문이 들려 다시 한번 WSL에 개발 환경 꾸미는 작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개발서버는 따로 있다는 가정입니다. 다음의 순서로 진행하려 합니다. WSL 설치 및 Ubuntu 설치 xwindow 서버 설치 xwindow 클라이언트로 mobaxterm 설치 terminator 띄우기 minicom으로 serial 열기 WSL 설치 참고 :   윈도우즈에서 리눅스 설치 - WSL Windows 10 시스템 종류 : 64비트 운영체제, x64 기반 프로세서 버전 : 1803 설정찾기에 “Windows 기능 켜기/끄기” 입력 후 실행하면 팝업창이 뜹니다. “Linux용 Windows 하위 시스템” 설치 및 리부팅을 진행합니다. Microsoft Store 실행합니다. 검색하려면 로그인을 해야하는군요.. 마음에 안들지만 로그인. 우분투로 검색했더니 안나옵니다!? 당황.. Ubuntu로 검색! 그리고 Ubuntu 18.04로 설치합니다.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합니다. 쉽게 되는게 없네요… 구글링을 해보니 WSL 기능이 꺼져있으면 발생하는 에러랍니다. 분명히 켰는데? 결국   공식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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